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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사회/문제점/패권 의식과 대외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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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방국에 대한 우월 의식[*제도문제] === 루이나인은 동맹국을 대등한 협력자보다 루이나가 보호해 주는 나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1993년 당시 국방장관이 의회 답변에서 유고랜드를 '루이나의 앞마당'이라 불렀다가 유고랜드 정부의 항의를 받았을 때, 국내에서는 발언 자체보다 유고랜드의 반응이 배은망덕하다는 여론이 더 컸다. 이런 인식은 불평등한 조약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로 이어진다. 1985년 체결된 [[루이나-유고랜드 주둔군지위협정]]은 협정 해석의 우위, 유고랜드의 재판권 포기 의무, 공무 증명서의 종국성 등 루이나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으로 채워져 있고, 같은 날 체결된 [[루이나-유고랜드 상호방위조약|상호방위조약]]에는 유고랜드군의 작전통제권을 루이나 사령관에게 넘기는 비공개 합의의사록이 붙어 있었다. 평시 작전통제권은 이후 돌려받았지만, 전시 작전통제권은 지금도 루이나에 있다. 주둔군 범죄를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지 않다. 1987년 [[루이나군 하다드지구 성폭행 사건]]에서는 유고랜드가 재판권을 포기해 가해자가 루이나 군사법정에서 가벼운 처벌만 받았고, 1996년 [[루이나군 진양지구 부부 살인 사건]]의 범인은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감형과 특별사면을 거쳐 풀려났다. 유고랜드에서는 대규모 항의 시위가 이어졌지만, 당시 루이나 국내 조사에서는 루이나가 자국 군인을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응답이 58%였다. 2015년 두 나라에서 동시에 실시된 조사에서도 주둔군지위협정이 불평등하다고 본 응답은 유고랜드에서 78%, 루이나에서 19%로 크게 엇갈렸다. 우방국의 인권 문제도 같은 눈으로 본다. 냉전기 루이나는 유고랜드·북산에서 온 난민선은 돌려보내면서 공산권에서 온 배는 받아들였고, 북산의 [[5.13 부정선거]]를 지원했다는 의혹이나 [[플로렌시아 대통령실 도청 사건]] 같은 동맹국 내정 개입 논란에도 국내 반응은 미지근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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